[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이 시대 표적을 증거해라. / 마태복음 12장 38-42절

1

2

구약시대 선지자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자기 길로 가다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개하고 돌이켜 니느웨 성으로 가서
하나님이 심판하겠다던 니느웨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켰습니다.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게 했습니다.

3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보여 달라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요나의 표적>은 ‘행한 대로 보여 주는 표적’을 말합니다.

4

<자기에게 보이신 표적과 역사>는 ‘자기’가 증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을 증거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또 ‘표적’을 보이십니다.

5

<표적>은 ‘표적’을 낳습니다.
고로 ‘증거’해야, 이 시대에 또 ‘표적’이 일어납니다.

<표적>을 믿고 증거 함으로 ‘많은 표적’들이 일어나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16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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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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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 JMS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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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 / 전도서 3장 1-8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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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때’를 정하시고,
그날그날 <때>에 맞춰 만물에도 사람에게도 역사를 펴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가 멈추지 않듯이,
<하나님의 뜻>도 멈추지 않고 갑니다.

이미 ‘과거 그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단지 ‘남은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때, 그 나이 때에 할 것>은 ‘그때 한 번’ 하고 끝나니
정말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모르는 때>에 ‘자기 때’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모른다면, 지금 다시 알고 깨닫고 해야 합니다.

지금 이때는 ‘이때에 해당되는 좋은 것’이 지나갑니다.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고, 남은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미래보다 청춘이니 절실하게 생각하고 미련 없이 하기 바랍니다.

<이 시간과 때>를 그냥 보내지 마십시오.

<지금 자기 때의 것, 오늘의 것>을 잡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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